여성 브랜드 양산 추천 BEST 5

오늘 서울 최고기온이

섭씨 32도를 웃돌았습니다.

 

여름이 되자 강한 자외선이

하루도 쉴 틈 없이 내리 쏟아지는데요?

이럴 때 햇빛과 자외선을 가려주는

양산은 여름 필수 아이템입니다.

 

요즘은 방수기능까지 더해져

우산으로도 쓸 수 있는 양산,

즉 우양산이 시장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양산을 사고 자하는 분들께

몇몇 양산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루이까또즈 LOUIS QUATORZE

 

1980년 프랑스의 폴 바랏이 만든

프랑스 패션 브랜드입니다.

 

프랑스의 고급스러운 귀족 문화와

예술의 향취 그리고 장인 정신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다는 의미입니다.

 

매 시즌별로 프랑스의 감성과 장인정신을

담은 수공예 가죽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루이까또즈 공식 홈페이지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가죽 가방을 비롯한 가죽제품이 사랑받고 있으며,

지갑을 비롯한 스카프, 우양산 같은 패션 소품

또한 가격대비 우수한 기능과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태진인터내셔널이

루이까또즈 브랜드를 소유한 회사를 인수하면서

국내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우양산 상품 라인이 별개로 존재할 정도로

수십여 개의 다양한 디자인의

우양산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메트로시티 METROCITY

 

1992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토털 패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루이까또즈와 마찬가지로 메트로시티는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을 본받아 의류,

백, 가죽 제품, 신발, 주얼리, 리빙 등

다양한 상품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신세계몰

 

메트로시티의 양산은 주력 상품은 아니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양산중 하나입니다.

 

 

 

아가타 AGATHA

 

1974년 프랑스의 작은 부띠끄에서

시작된 아가타는 40여 년이 넘게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출처 엘롯데몰

 

귀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아가타의 심벌인 “스코티” 라인을

중심으로 유니크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연령대에 상관없이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닥스 DAKS

 

영국의 럭셔리 패션 디자인으로

1894에 런던의 시몬 심슨이 설립하였습니다.

 

닥스는 영국의 왕가의 세 멤버로부터

주어지는 왕실 조달 허가증을 보유할 정도로

명실상부 패션 브랜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30개 국가에 수출되는

닥스는 국내에서는 가죽제품을 비롯하여

지갑, 벨트, 셔츠, 스카프 등

다양한 패션 소품 또한 사랑받고 있습니다.

 

출처 LF패션몰

 

주로 30대에서 50대의 연령층들이 선호하며

닥스 특유의 체크무늬를 비롯하여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여러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스타벅스는 매 시즌 별로

다양한 MD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봄에는

벚꽃 에디션 상품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그중에서도 스타벅스 벚꽃 양산은

온라인에 리셀될 정도로

예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출처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

 

스타벅스의 양산을 사기 위해서는

온라인의 판매자나 또는

오프라인을 통하여 구매하셔야 하나

사실상 재고가 거의 없는 스타벅스 MD 특성상

구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